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바타(애니메이션 아바타 시리즈) (문단 편집) === 아바타 상태 === ||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[파일:avatar state aang battle at wulong forest.png|width=100%]]}}}|| 아바타가 감정에 극에 달해있을 때, 혹은 죽기 직전의 위험에 빠졌을 때 눈에서(공기의 유목민 아바타일 경우는 문신에서도)[* 공기의 유목민 아바타의 문신도 빛나는 이유는 에어벤더의 문신이 기의 흐름을 따라 새겨져 있기 때문이다.] 빛이 나며 선대 아바타들의 지식과 능력을 모두 사용할 수 있게 된다. 작중 아바타를 의미하는 말 강세신통(降世神通), 즉 현세에 강림한 신에 걸맞는 무시무시한 힘을 선보이며 이전 아바타들의 기술을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배우지 못한 벤딩도 사용할 수 있다. 그러나 아바타 상태에서 죽으면 아바타의 순환이 끝나고 더이상 환생할 수 없기에 로쿠는 아앙에게 아바타 상태는 가장 강한 순간이면서도 가장 약해지는 순간이기도 하다고 경고하였다. 후속작 [[코라의 전설]]에 따르면 아바타 상태는 아바타와 합일된 빛과 조화의 정령 [[라바(코라의 전설)|라바]]와 완전히 동조된 상태임이 밝혀진다. 선대 아바타들이 사용하던 힘을 사용할 수 있는 이유는 라바가 그들 모두와 동화되었고, 아바타 상태에서는 라바를 매개로 힘을 사용하기 때문이다. 라바를 매게로 하기에 아바타 상태에서 죽거나 라바와의 결합이 끊어지게 죄면 윤회할 수 없다. 살아남아도 자신이 태어난 곳 속성의 벤딩만 가능하며 아바타 상태에 들어갈 수 없고 이후 다시 라바와 결합하여도 전대 아바타들과의 연결을 다시 이을 수 없다. 아바타 상태는 원하는 데로 조절할 수 있다면 강력한 무기이지만 조절할 수 없는 경우 큰 문제가 되기도 한다. 조절할 수 없는 상태에서는 아바타 자신의 의지와는 관계없는 행동을 하는데, 아앙의 경우 평소의 살생을 금하던 모습과 달리 [[북극 포위전]]에서 달의 영혼 [[트위]]가 사망하자 바다의 영혼 [[라(아바타 아앙의 전설)|라]]과 결합하여 [[자오(아바타 아앙의 전설)|자오]]를 포함한 많은 불의 제국 병사들을 수장시켰다. 이 때문에 아바타 자신의 의지에 따라 아바타 상태를 조절하기 위해 여러가지 방법이 시도되는데, 아앙의 전설 흙의 장(시즌 2) '아바타 상태로 들어가기' 에피소드에서 홍 장군은 아앙이 아바타 상태에 들어가는 것을 조절하기 위해 여러 방법을 시도하다 카타라를 흙 속에 가두기도 했다. --나중에 그에 대한 벌을 받았다.-- 흙의 장의 후반부에서 아앙은 일곱 개의 차크라, 즉 마음에 얽혀 있는 감정들의 문을 모두 열어 에너지의 흐름을 원활하게 함으로서 아바타 상태를 자유자재로 조절하는 방법을 터득한다. 하지만 흙의 장 최종 전투 [[바싱세 쿠데타]]에서 아바타 상태로 돌입하던 중 아줄라의 번개를 맞고 몸 속 에너지의 흐름이 막혀버려 오랫동안 아바타 상태에 들어갈 수 없었다. 당시 아줄라에게 척추 부위에 번개를 맞아 흉터가 남아 있었다. 불의 장의 마지막 전투 [[우롱숲 전투]] 중 오자이와의 싸움에서 오자이의 공격에 아앙이 뒤로 밀렸고, 그 흉터를 튀어나온 돌에 맞아 막힌 혈이 뚫려 다시 아바타 상태로 자유롭게 들어갈 수 있었다. 아앙의 전설에서는 아바타 상태가 되면 아앙이 말할 때 전대 아바타들의 목소리가 겹쳐 들리지만, 코라의 전설에서는 코라 본래의 음성이 그대로 들려 연출에 차이가 있다.[* 코라와 전생의 아바타들 간의 연결이 끊겨서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그 전에도 코라는 아바타 상태일때 본인의 음성만으로 말했다. 2부 후반부에선 라바의 음성과 겹칠 때도 있었지만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